[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엠블랙의 미르가 군복무 전 촬영한 마지막 방송인 '수상한 휴가'에서 지금껏 털어놓지 못한 속내를 고백한다.
스타들의 이색 해외 체험기 KBS 2TV '수상한 휴가'의 오늘(1일) 방송에선 god의 박준형과 엠블랙 미르의 스리랑카 버킷리스트 여행,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준형과 미르는 2000년 역사를 가진 스리랑카의 불교문화를 깊숙이 체험하기 위해 가장 스리랑카다운 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명한 불교의 성지 '캔디'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경건한 마음으로 불공을 드리고 '캔디'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스리랑카의 불교문화를 온 몸으로 느끼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그동안 늘 활기차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던 미르는 "지금 머리가 복잡하다"며 그 어디서도 말하지 않았던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시작한 가요계 생활과 갑자기 받은 큰 사랑, 그리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슬럼프에 사람들을 피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하나씩 꺼내놓았다.
때문에 슬럼프가 찾아온 이유와 슬럼프에 빠진 그에게 이번 여행은 어떤 의미로 남았을지 많은 시청자들을 궁금케 하고 있다.
한편, 오늘(1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상한 휴가'에선 흥과 긍정에너지로 똘똘 뭉쳐 특급 케미를 발휘한 박준형과 미르의 마지막 스리랑카 여행기가 그려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백현아, 남자는 도박도 해야지"..MC몽, 차가원 삼촌 폭로 "베가스 가자고 달고 살아" -
"빌린 돈 안 갚고 명품백 사" 김숙 저격에 당한 연예인, 억울함 토로 "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