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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탄은 채령(이엘 분)을 구출해 법원에 도착하고, 일재가 불법로비를 덮기 위해 채령을 정신 병동에 감금했던 사실을 폭로하며 일재(정보석 분)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이후 기탄은 자신에게 "진짜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은 일재에게 차갑게 웃으며 "저 이미 지옥 충분히 맛봤어요. 제가 초대할게요. 그 지옥"이라 말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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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기탄은 조기량을 직접 설득해 채령이 조직에서 떠 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앞날의 행복을 빌어주며 그 동안 채령에게 받은 도움들을 돌려주는 깊은 속내를 보였고 특히 강지환의 애틋한 눈빛연기가 더해져 복수에 대한 무게감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안방극장에 애잔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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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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