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현지는 박봉팔과 놀이동산을 가기로 했지만, 박봉팔은 일이 생겨 뒤늦게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곳에는 김현지는 없었다. 이에 박봉팔은 집으로 향했고, 김현지는 서운한 마음을 감춘 채 "너 안와서 바로 집에 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Advertisement
이에 박봉팔은 혼자 학교로 향했고, 김현지는 뒤늦게 "튕기는 거 못 하겠다 진짜"라고 말하며 박봉팔을 따라 학교로 향했다.
Advertisement
박봉팔은 김인랑의 말에 기쁨의 미소를 짓는 김현지의 모습을 보고는 넋을 잃은 채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Advertisement
이에 김현지는 '일 있었다는 게 저 언니랑 같이 있던 거였어'라며 박봉팔이 임서연 때문에 놀이공원 약속을 취소했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했다.
이에 두 사람은 함께 고기를 구워먹었고, 이후 박봉팔은 김현지에게 옷 선물을 하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박봉팔과 김현지는 어제 지키지 못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관람차를 함께 탔다. 이때 김현지는 박봉팔에게 "나 너 좋아. 그냥 내 마음이 그렇다고"라고 고백한 뒤 사라졌다.
이때 김현지는 주혜성의 동물 병원 앞을 서성였고, 주혜성은 김현지를 보고는 화들짝 놀랐다.
김현지의 고백에 두 사람은 계속 어색해했고, 소원내기 게임을 펼쳤다. 이에 승리한 김현지 "내 소원은 어제 내가 한 말 그냥 다 없었던 걸로 할께. 어색한거 싫어 그냥 다 잊어줘. 그게 내 소원이야"라고 말했다.
이때 김현지는 몸에 이상함을 느꼈고, 잠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다. 이에 박봉팔은 김현지를 껴안았다.
앞서 주혜성의 훈훈한 모습에 반했던 여자 귀신은 이날 몰래 주혜성의 병원에 잠입했다. 이어 그는 주혜성의 사무실 서랍장 속에서 김현지의 학생증을 발견한 뒤 화들짝 놀랐다.
이때 주혜성이 들어왔고, 귀신은 주혜성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몰라 그 앞에서 서성였다.
그러자 주혜정은 "귀찮게 여기까지 들어왔네. 이러면 곤란한데"라며 귀신을 바라봤다.
이에 귀신은 "내가 보여?"라고 말했고, 주혜성은 "어떨까?"라며 귀신의 목을 잡은 뒤 귀신을 죽이는 섬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주혜성은 과거를 회상했다. 주혜성은 박지훈이 사는 곳을 찾아갔고, 박지훈은 주혜성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산으로 뛰어갔다.
산까지 쫓아간 주혜성은 박지훈에게 "그 물건 어디 있냐고"라며 그의 목을 졸라 협박했다.
그러면서 주혜성은 "당신 때문에 죽은 거야. 그 애. 알아? 당신이 말하지 않아서 그 애가 죽은 거라고"라며 김현지를 언급했다.
특히 주혜성은 "그러지 않으면 당신 아들이 죽을 거야. 마지막이야"라며 박봉팔에 대한 복수심을 드러냈다.
얼마 뒤 주혜성은 학교에서 박봉팔을 따라 온 김현지를 보고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