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세대 한류스타' 배우 권상우의 위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최근 권상우는 지난 6월 30일(목)부터 7월 2일(토)까지 일본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 약 8800여명의 팬들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국드라마 '돌아온 사랑'의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중화권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를 막론하고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권상우는 최근 중국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돼 한중 문화 교류의 메신저로 활약했으며 작년엔 한일수교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한류 최고의 스타다운 위용을 드러냈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고.
무엇보다 권상우가 10년이 넘도록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팬사랑과 솔선수범하며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친화력 덕분.
권상우는 팬미팅에서 8800여명의 팬들과 하이파이브 약속을 지켰으며 직접 객석에 내려가서 팬들과 소통하는 등 매 분, 매 초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들은 팬들에게도 진솔하게 닿아 알면 알수록 진국인 배우라는 정평을 받고 있다.
더욱이 그는 촬영장에서도 작품을 함께 하는 스태프들과 친밀함을 유지하며 촬영장 사기를 북돋아 오랜 시간 한류스타의 명성을 떨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이처럼 권상우는 명불허전 스타성과 가치로 원조 한류스타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앞으로도 해외에서 큰 영향력을 떨칠 그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권상우는 중국드라마 '돌아온 사랑'의 촬영을 마친 뒤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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