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W' 이종석의 빗속 거리 배회 스틸 컷이 공개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 중 '만화를 찢고 나온' 만찢남 이종석은 현실을 자각한 후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등 '심장 저격수'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오늘(3일) 방송될 5회에 대한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 측은 오늘(3일) 5회 방송을 앞두고, 강철(이종석 분)의 하이라이트 신을 공개했다.
먼저, 강철이 비를 맞으며 도로 한 복판에 서 있는 컷은 궁금증을 높인다. 앞선 4회에서 자신이 웹툰 속 인물임을 알게 된 강철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이 멈춘 상황을 직면하게 됐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빛을 내뿜는 미지의 프레임을 통해 다른 세계로 점프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상황.
이 같은 상황에서 강철의 빗속 거리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웹툰세계에서 현실세계로 처음 도킹한 진정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강철의 낯섦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강철 역의 이종석은 '웹툰 W' 속 완벽한 '워너비 이상형'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더욱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 '현실 만찢남'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며 더욱 '강철 케미'를 높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점에서 포착된 강철의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 없이 쌓여 있는 책을 뒤로한 채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는 강철, 눈에 한껏 아련함을 장착한 채 복잡하고 미묘한 표정을 짓는 강철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자유의지를 장착하고 자신이 걸어온 인생을 모두 알게 된 강철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일들을 펼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높아지며 'W-DAY'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증폭되고 있다.
'W' 제작사 측은 "이종석은 그야말로 '만찢남'의 그 자체를 보여주며 '이종석=강철'이라는 공식을 성립시켜주고 있다. 내가 보는 만화 책의 주인공이 튀어 나왔을 때의 그 놀라움을 대입해 오늘(3일) 방송될 5회를 보는 것도 중요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강철이 현실세계로 들어오면서 놀랍고도 새로울 제 2막이 시작된다. 꼭 이번 주 'W-DAY'인 오늘과 내일(4일) 본방사수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오늘(3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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