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수지가 신준영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3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9회에서는 노을(배수지)는 10년의 세월을 돌고 돌아 재회한 신준영(김우빈)의 고백에 혼란스러워한다. 하지만 그 동안의 신준영의 진심을 생각한 노을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 "딱 한번만 너 믿어보기로 했어"라고 이야기했다.
노을의 말에 놀란 신준영은 "내가 지금 너 있는대로 갈테니까 얼굴보고 직접 말해"라며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노을을 향해 걸어오던 신준영은 잠시 어지럼증에 아파했다. 그러다 다시 정신을 차린 신준영은 노을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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