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4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S팩토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저희보다는 봐주신 분들에게 기념할만한 날이다"라며 "데뷔 이래 계속해서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0주년이라고 기쁘기 보다는 항상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팬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저희를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계속 커가는 빅뱅을 뜻깊게 해주신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의 10년에 대해 "부담 아닌 부담으로 다가오며 기대된다"고 말했다.
빅뱅은 10주년을 맞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S팩토리에서 전시회 'BIGBANG 10 THE EXHIBITION A TO Z'를 연다. 그간 활동하며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 데뷔 초 소속사 앞 담벼락에 적혀있던 팬들의 낙서부터 공연 영상까지 다양하다. 전시회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빅뱅은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1년간 북중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3개국 32개 도시에서 '메이드' 월드투어를 열어 약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hero16@sports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