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수 안중열이 1군 엔트리에 올랐다.
롯데는 6일 부산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포수 김준태를 말소하고 안중열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준태는 최근 왼쪽 발등이 좋지 않아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롯데는 안중열을 선발 포수로 기용하고, 강민호를 벤치에서 대기하도록 했다. 안중열은 올시즌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5푼(20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중이다.
한편, 전날 자신의 파울 타구에 무릎을 맞은 유격수 문규현 역시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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