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4번 타자 테임즈(30)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맹타를 휘둘렀다. 사이클히트에 3루타가 부족했다. 안타→2루타→홈런을 쳤다.
테임즈는 2016시즌 한화 상대로 유독 부진했다. 6일 대전 한화전 이전 한화 상대 타율이 2할이 채 되지 않았다. 1할4푼8리로 9팀 중 가장 약했다.
그러나 테임즈는 6일 대전 한화전에서 한풀이라도 하듯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시즌 32호 홈런포를 포함 3안타 4타점을 몰아쳤다.
테임즈가 터지면서 나성범까지 동반 폭발했다. NC는 11대3 대승을 거뒀다. 전날 10점차 완파를 되갚아주었다. 테임즈는 5일 대전 한화전에선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4번 타자로서 팀의 대패를 지켜봐야 했다.
테임즈는 6일엔 완전히 달랐다.
1회 찬스에서 한화 선발 투수 서캠프를 상대로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쳤다. 2016시즌 7번째, 한화 상대로 시즌 2번째 결승타였다.
그리고 3회 2루타를 쳤다. 5-0으로 리드한 4회엔 우월 투런포를 날렸다. 구원 투수 황재규의 가운데로 몰린 포크볼을 끌어당겨 우측 펜스를 넘겼다.
테임즈는 6회엔 삼진, 8회 마지막 타석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테임즈는 이날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3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3푼.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