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유한준의 시즌 8호 홈런이 터졌다 .
유한준은 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팀이 0-1로 밀리던 3회초 역전 투런포를 때려냈다. 유한준은 2사 1루 상황서 상대 선발 데이비드 허프를 상대로 시원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볼카운트 1B1S 상황서 허프가 던진 148km 한가운데 직구를 제대로 받아쳤고, 타구는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어갔다.
이 홈런은 유한준의 시즌 8번째 홈런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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