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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은 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에서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11대 하니에 발탁, 상큼한 미모만큼 탁월한 진행 실력을 뽐내며 초, 중, 고등학생들 사이 우상으로 급부상했다. 그런 그녀가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정지훈의 첫사랑 윤소은 역의 아역으로 등장한 적이 있지만, 작품에 한 역할을 맡아 고정적으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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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돌 팬 활동의 전유물을 지키려다 처참한 실수를 저지른 예지의 수습 불가 사고 현장이 담겨 있다. 예지는 몰래 숨겨둔 전유물을 빼내오려는 계획으로 민주(김희애 분)의 집을 찾는데, 민주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예기치 못한 사고를 벌인다. 바로 민주의 새 차에 화분을 떨어뜨린 것. 이 사건으로 예지는 민주에게 최악의 첫인상을 남기고, 아빠 상식에 이어 부전자전 악연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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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애, 지진희, 곽시양(박준우 역)의 뜨거운 쾌속 로맨스를 예고하며 주말 안방극장에 핑크빛 로맨스 상륙을 기대케 하고 있는 SBS 주말 특별기획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오늘(7일) 밤 9시 55분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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