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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귀신을 본 경험담에 대해 명성대학교 미스테리 동아리 고스트넷 부회장을 맡은 김인랑 역의 이다윗은 "본 적은 없고 가위는 몇 번 눌려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고스트넷의 회장 최천상 역을 맡은 강기영은 "주로 가위 눌리는 편이고 귀신은 아직 못 봤다. 앞으로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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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화 PD는 "촬영하면서 묘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배우들이 대사를 하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마치 우리 대사에 대답을 하는 것처럼 들렸다"고 섬뜩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에 두뇌와 얼굴은 물론 매너와 휴머니즘까지 탑재된 명성대학교 수의대 최연소 교수 주혜성 역을 맡은 권율은 "이슈 몰이를 위한 조작이 아니다. 진짜 그런 경험이 있다"고 해명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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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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