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는 특히 젊은이들에게 기존 스포츠 이상의 관심을 받고 있는 e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다. e스포츠의 경우 선수들의 연령대가 낮은 편이라 아직까지는 프로와 아마가 혼재된 모양새를 띄고 있지만, 다양한 층위의 e스포츠 대회가 활성화 되면서 아마추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나 팀이 세미프로를 거쳐 프로에 진출하는 경우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Advertisement
올해로 벌써 8회째를 맞고 있는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2016 대통령배 KeG)의 전국 결선이 오는 13일 서울 상암동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막, 15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전국 16개 광역시도가 모두 참가하는데, 전세계에서 정부가 개최하고 전국 단위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나서는 대회는 KeG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총 상금은 2560만원이다. 정식 3개 종목 우승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주어지고, 종합우승을 달성한 지자체는 우승 트로피와 대통령상을 받는다. 올해 문을 연 상암동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도 상징적이다. 기존 게임 방송국들이 조성한 경기장이 아닌 정부와 서울시, OGN 등 민관이 함께 만든 e스포츠 스타디움은 그 자체로도 e스포츠의 현재 위상을 증명하고 있는데, 여기서 e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아마추어 선수들이 경기를 갖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