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제이슨 본'이 북미에 이어 대한민국이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북미에서 누적으로 약 1억341만6020달러로 1억 달러 돌파 및 전 세계 흥행 수익 2억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현재 북미에 이어 '제이슨 본'의 최고 흥행 성적을 거두며 전 세계 흥행 1위에 올랐다. 이미 영국, 호주 등 '본'시리즈 흥행을 강타했던 나라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에 올라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해외 유력 매체인 SCREENDAILY(스크린데일리), DEADLINE(데드라인) 등에서도 대한민국 흥행에 대해 언급을 한 만큼 대한민국의 흥행 파워를 실감케 한다.
특히 DEADLINE(데드라인)은 대한민국에서 '본'시리즈 최고 오프닝 및 주말 최고 스코어 기록을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본'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을 전망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실제 맷 데이먼은 내한 당시 "대한민국은 영화 비즈니스에 중요한 나라다.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도 많은 나라여서 영화계 주요국 중 top5 안에 드는 나라다"라고 밝히며 세계적 영화 비즈니스 산업에서 대한민국이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를 알린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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