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젠 5∼6점차도 절대 안심할 수 없다. 1점만 앞서있어도 필승조가 투입돼 경기가 끝날 것이란 생각은 옛날 야구에서나 하던 것이 됐다. 예전엔 지는 경기엔 후반에 주전들을 빼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점수차에도 한번의 찬스면 뒤집을 수 있다는 생각에 지는 팀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경기장에서 야구를 보는 팬들은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가 재미있을 수 있지만 매일 벌어지는 타격전과 늘어나는 경기 시간은 분명 앞으로의 흥행에 부담이 된다.
Advertisement
현재 외국인 선수는 3명을 선발해서 2명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데 3명을 모두 한포지션으로 뽑을 수 없게 돼 있다. 즉 투수가 2명이면 1명은 야수로 뽑아야 한다. 현재 10개구단이 모두 투수 2명-야수 1명(kt는 투수 3명-야수 1명)으로 외국인 선수를 구성했다. 이를 포지션 구분 없이 뽑도록 하자는게 여러 감독과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는 외국인 타자가 또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을 수 있다. 현재 외국인 타자들은 팀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0명의 타자 중 시즌 중 교체된 선수는 약물로 인해 퇴출된 롯데 아두치 뿐이다. 그러나 외국인 투수 3명을 뽑아도 된다고 할 때 살아남을 타자가 몇 명이 될지는 알 수 없다. NC의 테임즈처럼 압도적인 모습이 아니라면 불펜진을 강화하는게 낫다고 판단하는 팀이 나올 수 있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