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이 2016년 2분기 매출액 619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5.5%성장했고, 영업이익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의 증가로 2.2% 감소했다.
잇츠스킨의 최대 투자포인트였던 높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2% 하락한 주요한 원인은 "장기적으로 Made in China 제품 시대의 도래, 단기적으로 Made in Korea 제품의 중국 CFDA 인증 획득을 앞두고 브랜드 파워를 제고하기 위해 광고선전비를 집중적으로 투자했기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고 국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5년 2분기부터 심화됐던 중국정부의 통관 규제로 인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잇츠스킨은 주력 제품인 달팽이 라인의 CFDA인증 획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티몰글로벌(T-mall Global)등 역직구몰을 3월 말부터 오픈하고, 6월 말부터 뉴월드그룹을 통해 O2O 유통채널을 확대하여 2분기부터 중국으로의 직수출 매출을 처음 일으킨 점에 의의를 뒀다.
제품별로는 계절성이 없는 홍삼을 먹인 달팽이의 점액 여과물이 함유된 아이크림이 전분기에 이어 매출 1위를 유지했다. 가격이 가장 높아 연간 매출 기여도가 높았던 크림류가 계절적인 영향으로 하락한 반면, 계절성이 없는 홍삼달팽이 스킨과 로션의 매출이 전년대비 50%안팎으로 성장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잇츠스킨이 전략적으로 확대중인 옴므(남성)라인과 베이비 라인의 매출 성장이 특히 눈에 띄는데, 옴므는 전년대비 166%, 베이비라인은 데스까르고 베이비 제품이 25% 성장했다.
잇츠스킨의 유근직 대표는 "3분기부터는 잇츠스킨이 CFDA를 취득한 제품 19개가 본격적으로 B2C몰과 왓슨스와 같은 드럭스토어에 직수출 되기 때문에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유통채널로의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내년 5월 한불공장이 완공될 때까지, 국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으로의 확장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