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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40-40클럽을 앞세워 외국인 선수로는 세번째로 MVP에 오르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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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직 이른 시점이긴 하지만 20-20클럽 달성 소식이 없다. 테임즈는 홈런이 33개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도루는 11개에 그치고 있다. 경기수가 많이 남아있고, 도루는 언제든지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20-20클럽 달성은 가능해 보인다. 다만 팀이 치열하게 1위 다툼을 하고 있어 도루를 쉽게 시도하긴 힘든 상황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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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근우는 홈런이 관건이다. 19개의 도루를 했는데 홈런이 13개다. 자신의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이다. 생애 첫 20 홈런과 함께 20-20 클럽 달성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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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0-40클럽의 대기록이나 최다 인원 배출 등의 호재가 없지만 명맥이 끊기지는 않을 듯하다. 지난해까지 20-20클럽 달성은 총 42번 뿐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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