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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7월 맨유에 공식 입단했다.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프리시즌 경기들을 통해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행. 꽤 오래 전부터 예견됐다. 전 소속팀이던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과의 계약이 올 해 여름 만료됐다. 때문에 지난해부터 여러 구단이 이브라히모비치의 차기 행선지로 물망에 올랐다. PSG는 이브라히모비치 잡기에 나섰지만 무산됐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미 맨유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 올손은 "이브라히모비치는 내게 EPL에 대해서 물었다. 지난 봄부터 그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나눴다"며 "나는 그에게 무조건 EPL에 와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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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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