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황지만(32) 선수와 배우 이선정(38)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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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YTN은 "이선정과 황지만이 6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열애는 두 사람의 SNS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주위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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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최근에 함께 다녀온 여행 사진과 경기도 과천 계곡에서의 시원한 데이트 모습도 스스럼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7월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편에 황지만 선수가 출연했을 당시, 이선정은 "방송 잘 봤어, 스메싱 치는 잘 생긴 착한 남자"라는 글과 함께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SNS에 개제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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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만 선수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리스트이며 이선정은 '남자셋 여자셋'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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