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른세상병원이 척추클리닉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고 통합 척추질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바른세상병원은 16일 기존 병원의 2층을 개조해 4개의 진료실 및 비수술척추치료실 등 척추 환자를 위한 '풀케어(Full Care)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의료진도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이자 가천의대, 영남의대 교수를 역임한 배장호 원장(신경외과 전문의)과 기존 강지훈 원장(신경외과 전문의) 외에 전문의 1명을 더 초빙했다. 또, 내원한 환자들의 증상 및 질환을 분석해 주로 발생하는 척추질환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협진 솔루션을 개발하고 적용할 예정이다.
배장호 원장은 "개원 후 내원한 척추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50~70대의 내원이 많았다"며 "신경외과와 정형외과는 물론 재활물리치료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1:1 척추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바른세상병원은 지난 1월 지상 5층, 지하 1층, 132병상의 규모로 서울시 금천구에 문을 열었다. 이번 척추센터의 확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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