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송은범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한화는 16일 청주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김재영을 말소하고 그 자리를 송은범으로 메웠다.
송은범은 지난달 22일 어깨 근육 미세 손상 진단을 받으며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는 송은범에 이어 장민재까지 팔꿈치 통증으로 말소돼 마운드 운용에 애를 먹었다.
송은범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2승7패 5.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밸런스가 흔들렸으나 부상 직전에는 나쁘지 않는 투구를 보였다.
청주=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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