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힛더스테이지' 소녀시대 효연과 유준선이 연상연하 커플의 달달함을 앞세워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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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은 17일 '힛더스테이지' 4화에서 149점을 받아 142점으로 선두를 달리던 블락비 유권X유아 커플을 저격했다.
효연은 "첫만남부터 '저랑 썸타실래요?'라고 물은 남자는 처음이었다"며 적극적인 유준선의 푸쉬에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효연과 유준선은 안무 말미 손등 키스를 선보이는 등 떨리는 감성을 잘 그려낸 안무로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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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유준선은 오마이걸 유아의 오빠이기도 했다. 유아는 "오빠 지금 방송이야"라며 웃기도 했다.
오빠와 여동생의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 이 대결의 승자는 효연X유준선 커플이었다. "진짜 사랑은 이길 수가 없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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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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