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월 들어 급격히 추락한 팀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조치라고 롯데는 설명했다. 조원우 감독과 프런트 고위층이 17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마친 뒤 긴급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롯데가 1,2군 코칭스태프를 대폭 바꾼 것은 올시즌 처음이다. 그만큼 현재 팀상황이 말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Advertisement
타선과 마운드 모두 힘과 균형을 잃었다. 연패가 길어지자 선수들의 자신감은 물론 표정에는 의욕과 투지가 사라졌다. 조원우 감독은 "상승세를 좀 타야하는데 잘 안된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시즌 중 레이스가 잘 풀리지 않을 경우 코치진 개편은 팀마다 늘상 있는 일이다. 그런데 코칭스태프를 바꾼다고 분위기가 바뀌고 그것이 경기력으로 나타나 성적 상승으로 이어지느냐는 다른 문제다. 실제로 코치진 개편으로 효과를 본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