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멤버 씨엘(CL)의 미국 데뷔를 축하했다.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에 씨엘의 첫 미국 싱글 '리프티드(Lifted)' 재킷을 올렸다. "뭘해도 멋진 내여자 내동생"라는 찬사를 덧붙였다.
산다라박과 씨엘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투애니원으로 함께 데뷔한 동료다. 씨엘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리더로 활동했다. 산다라박은 팀의 비주얼을 담당하며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빛나는 미모로 팀의 인기에 공헌했다.
투애니원은 지난 2014년 2월 발매된 정규 2집 '크러시(Crush)' 이후 사실상 활동 중단 상태다. 지난 2015년 MAMA에서 오랜만에 완전체 공연을 가졌지만, 이후 공민지가 탈퇴하며 3인조로 개편됐다.
씨엘은 19일 미국 진출 첫 싱글 '리프티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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