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지현우가 박민수를 무사히 김아중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연출 박용순) 15회에서는 지현우와 김아중이 드디어 박민수를 찾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안도감을 안겨줬다.
승인(지현우)과 혜인(김아중)은 준구(이문식)가 칼에 찔리기 전 이지은(심은우)을 오늘 자정에 고속터미널로 데리고 나와야 마지막으로 현우(박민수)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따라 현우를 되찾기 위해 고속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승인은 준구 장모에게 전화가 온 혜인의 말을 듣고 날카로운 눈으로 많은 인파 속에서 노숙자를 찾았고 노숙자가 향한 방향으로 혜인과 달려가 혜인은 현우를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SG그룹에서 보낸 경호원들이 승인과 혜인 모자를 급습하며 위협을 가해 위기를 맞았다. 경호원들과 대치하던 승인이 경호원들에게 밀리고 있던 그 순간, 방송팀이 승인과 경호원의 주위를 에워싸며 카메라로 찍기 시작했고 승인은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박민수를 찾는 순간까지 그 누구보다 곁에서 묵묵히 김아중의 파트너 겸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 지현우가 오늘 19일 마지막 방송에서 과연 SG그룹의 죄를 밝히고 이문식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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