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 주루 플레이 덕에 이겼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중요했던 한화 이글스전 승리에 기쁨을 드러냈다.
LG는 19일 잠실 한화전에서 선발 데이비드 허프의 시즌 3승 호투와 시즌 20세이브를 기록한 임정우, 그리고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앞세워 3대2로 신승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하루 전 패배를 설욕하며 7위 한화와의 승차를 다시 2.5경기로 벌렸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경기였는데, 허프가 좋은 투구를 해줘 경기를 잘 이끌 수 있었다. 또한 필요할 때 나온 적시타와 올시즌 준비한 주루플레이 덕분에 오늘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김지용, 임정우가 경기 후반 우직하게 잘 막아줬다. 주말 경기 잘 하고 오겠다"고 하겠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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