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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장근석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하며 캔디와 달콤한 통화를 즐겼다. 장근석은 매력적이고 나긋나긋한 목소리의 '프린세스 하이구' 캔디와 통화하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상형처럼 여성스러운 하이구의 목소리에 "목소리가 진짜 예쁘다. 전화하면서 설레는건 처음이다"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자랑 통화한지 1년됐다. 1년 동안 계속 일만하면서 지냈다"라며 "마지막 연애를 할 당시에는 내가 너무 바빴다. 확실한 건 사람은 사랑을 하고 살아야 한다. 나 왠지 너에게 사랑에 빠질 것 같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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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이날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평소 외부인의 출입을 꺼릴 정도로 깔끔하기로 소문난 그의 집은 역시나 놀랄 정도로 잘 정돈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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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지수는 평소 낯을 가리는 성격과는 달리 유머러스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옥탑방으로 이사하는 날 캔디 '열아홉 순정'과 통화를 했다. 지수는 "어제 밤부터 전화를 기다렸다"며 적극적으로 고백하는가하면, 캔디의 "여자도 남자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린 친구사이인거다"는 말에 "선은 넘으라고 있는거 아니냐"며 상남자다운 면모를 보여 설레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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