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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당시에는 보기 드물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가 결정된 빅뱅은 2006년 8월 19일 서울 체조경기장서 개최된 YG FAMILY 10주년 CONCERT에서 첫 데뷔무대를 가지며 공식적으로 대중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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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걸어 온 길은 항상 남다른 파격의 길이었는데, 2007년 당시 가요계에서는 보기 드문 앨범 형태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인 '거짓말'이 유례없는 히트를 기록하며 데뷔 1년 만에 빅뱅은 정상궤도에 올랐다. 음악과 함께 빅뱅의 패션도 주목 받기 시작했는데, 지드래곤의 스카프 패션, 하이탑슈즈, 스트리트웨어 등을 대중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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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병행한 빅뱅은 활동 범위를 점점 넓혀가며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으며, 점점 높아지는 해외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2011년 MTV유럽뮤직어워드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로 '월드와이드액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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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오는 20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BIGBANG10 THE CONCERT : 0.TO.10'을 개최하고 전세계 팬들과 함께 자신들의 10주년을 즐길 계획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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