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부터 신용카드 이용 정지나 한도 축소 내역을 카드사가 사전에 고지를 해야 한다. 또 고객이 은행대출 우대금리를 더 이상 받지 못하게 될 경우 은행이 이를 문자메시지(SMS) 등으로 미리 알려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대출, 주가연계증권(ELS), 연금저축, 보험 등 금융상품과 관련한 각종 고객 통지 관행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금융 알림서비스'를 이같이 개선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부터는 카드사가 카드 이용정지 및 한도축소를 하려는 경우 예정일과 사유 등을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해 미리 고지해야 한다. 카드 해지의 경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10영업일 전에 고지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카드사들이 이용정지, 한도축소, 해지 사실을 고객에게 사후 고지(3영업일 이내)만 했다.
은행 대출 고객이 우대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우대금리를 더 이상 적용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은행이 금리변동 사실과 사유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고객에게 즉시 통보해야 한다. 아울러 취업이나 소득 증가 등으로 신용도가 올라 금융기관에 금리 인하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면 이에 대해 금융회사가 대출기간 중에라도 알림서비스를 하도록 개선된다. 반대로 신용도가 하락해 이자혜택을 못 받는 경우도 안내토록 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오타니 친구라고 안 봐준다' 김혜성 충격 경고 → 결국 마이너 추락 위기? 日언론도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