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의 경쟁 심화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한해에도 수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생겨나고 사라진다. 이런 상황에서 10년 이상 브랜드를 유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와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수나무는 올해 브랜드 론칭 10년째다. 2015년 7월 기준 462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일반 회사가 아닌 협동조합이다. 이로 인해 가맹계약도 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이 원칙이다. 그 결과 전국 가맹점 분쟁건수 0, 재계약률 100% 등의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이같은 점에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심사에서 운영점주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조사된 바 있다.
국수나무 관계자는 "전국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의 입소문 가맹에서 큰 역할을 차지했다"며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프랜차이즈 시장 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