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배우 이상엽과 공현주가 안타깝게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상엽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이상엽이 최근 공현주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를 이적한 지난 3월까지도 교제 중이었지만 최근 연인보다는 친구로 남겠다며 관계를 정리한 것 같다. 젊은 청춘 남녀가 아름답게 만났고 또 아픈 이별을 겪었다. 부디 근거 없는 추측성 비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공현주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역시 "공현주가 이상엽과 결별했다. 이유는 밝힐 수 없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상엽과 공현주는 지난 2013년 8월 연인 사이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 모두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바, 공현주는 올해 초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모아' 편에 합류한 이상엽을 위해 자진해서 정글을 가는 수고도 마다치 않았다.
3년간 연예계 공식 커플로서 부러움을 자아냈던 이상엽과 공현주. 안타까운 이별 소식으로 팬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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