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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과 박주영이 공격 선봉에 선다. 중앙은 윤일록 이석현 조찬호 다카하기가 위치한다. 후방은 곽태휘 고광민 이규로 오스마르가 책임진다. 골문은 유상훈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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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황선홍 감독(48)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곽태휘(35)와 이규로(28) 등 새 얼굴이 합류했다. 산둥 역시 펠릭스 마가트 감독(독일)이 새로 부임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출신의 그라지아노 펠레 등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변화한 두 팀의 대결은 곧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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