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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을은 편집을 하는 도중 신중영이 남긴 메시지를 눈치 채고 신중영의 집에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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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노을은 신준영에게 "꺼져달줄래"라고 말했고, 이에 신준영은 "꺼져줄께. 미니멈 3개월 맥시멈 4개월"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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