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과거 '청담동 며느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온 이지혜는 이날 재정립된 결혼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도 청담동 며느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아니다. 지금은 동네를 나누지 않고 전국적으로, 그냥 며느리를 하려고 한다"고 겸손한(?) 전국구 며느리 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또한 이지혜는 "쉬는 동안 네티즌으로 활동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선플을 많이 달았다. 최근에는 장석현씨 걸 많이 달았다"며 지금도 수면 밑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귀띔했다. 나아가 현재 상황의 댓글 분위기를 예언하는 등 프로댓글러의 면모를 자랑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이날 이지혜는 깨알 같은 분량 욕심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딘딘-크러쉬-로꼬의 예상치 못한 활약에 자신의 방송 분량이 뽑히지 않을까 동공지진을 일으키는가 하면, 절친 백지영과 그의 남편 정석원을 두고 "사실 헤어진 상태였다가 다시 결혼을 한 것"이라고 폭로하는 등 분량을 노린 독한 행보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팔꿈치에 혓바닥대기 개인기를 펼치고, 본인의 흑역사인 '로켓파워'의 활어댄스를 재소환하는 등 방송 분량을 위해 비주얼까지 포기하는 뻔뻔함으로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