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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이 마치 머릿속이 싹 지워진 듯 생각이 나질 않자 충격을 받아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의사의 예견처럼 병세가 짙어질수록 중간중각 기억이 나지 않고 희미해져버리는, 심각해지는 신준영의 상태가 앞으로 펼쳐질 격변 스토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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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노을이 다시 찾아와 신준영의 대문을 두드리며 제발 문을 열어달라고 애원했던 터. 순간 신준영의 휴대전화에 '공소시효 13일'이라는 알림이 울렸고, 신준영은 또 다시 기억이 나지 않자 충격에 빠졌다. 때마침 전화를 걸어온 장국영에게 '공소시효 13일'에 대해 물었지만 자신도 모르는 일이라는 장국영의 말에 신준영은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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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17회 분은 오는 31일(수)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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