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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는 SBC 드라마국 간판 PD 답게 드라마 프로젝트 총책임자로 지정이 되지만, 정작 전쟁의 무기인 작가와 배우를 구하지 못해 난항을 겪는다. 이때, 민주는 위기를 타파할 히든카드로 미례를 떠올리고, 주저할 것 없이 '함께 일해보자'는 제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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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미례가 민주의 제의를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는 배경에는 상식 가족에게 상처를 남긴 중대한 사건이 존재한다"라며 "이번 주 방송될 '끝사랑'에는 한 단계 점진된 민주와 상식(지진희 분), 준우(곽시양 분)의 삼각 로맨스뿐 아니라 상식 가족에게 아픔을 남긴 과거의 사건이 밝혀지며 더욱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따뜻한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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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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