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종영을 앞둔 '청춘시대'의 배우들이 마지막 본방사수 메시지를 전했다.
단 2회 만을 남겨놓은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김상호, 제작 드림 이앤엠, 드라마 하우스)의 여배우 5인방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가 "마지막 주를 함께 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유를 설명했다.
맏언니 윤진명 역의 한예리는 "현실의 무게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청춘들의 성장담이 그려진다. 그게 바로 청춘의 모습인 것 같다"라며 "'청춘시대'였기에 가능했던 엔딩이 있다. '그게 바로 삶'이라 말하고 싶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키웠다.
'연애 호구' 정예은으로 열연을 펼친 한승연은 "남자 친구 때문에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라고 귀띔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메들 덕분에 행복한 미소를 되찾게 되는 예은의 이야기를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씩씩한 어투로 "결말을 당연히 보셔야죠"라고 말한 송지원 역의 박은빈은 "'청춘시대'의 얽힌 실타래를 시청자들과 함께 풀고 싶다"라며 "다섯 하메들의 완성된 우정도 그려진다. 보시면 후회 없으실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한편 '청춘시대'는 지난 25일 가장 무더웠던 약 3개월간의 모든 촬영 일정을 마쳤다. 서로를 부둥켜안고 행복한 눈물을 쏟으며 아쉬움을 달랬다는 후문. 대장정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청춘시대'의 엔딩은 어떻게 그려지게 될까. 오늘(26일) 저녁 8시 30분 JTBC를 통해 제11회가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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