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임하룡이 배우가 아니라 코미디언으로서 오랜만에 코미디쇼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임하룡은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이하 '사이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활동을 하면서 이미지가 진지해지지 않았나 싶다. 예전에는 버럭 개그를 하면 막 웃으셨는데 이제는 '진짜 화난거 아니야?'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코미디언는 원래 희극 배우다. 드라마나 코미디언이나 연기하는 건 똑같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좀 진지한 이미지를 깨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좀 쉬고 있는 분들을 초대하고 싶다. 더 다양한 개그맨들이 시청자분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개념 코미디 배틀쇼 '코미디 청백전-사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10명의 선후배 개그맨이 5 대 5로 팀을 구성해 유쾌한 토크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3가지의 주제로 청팀과 백팀이 토크 배틀을 펼친다. 현장에 자리한 100명의 사이다 판정단들은 각 주제별로 토크 배틀이 끝나면 더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팀에 버튼을 눌러주는 식으로 진행된다. 각 주제마다 100점, 총 3가지 주제에 300점을 걸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9월 1일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