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박용택이 5년 연속 200루타 기록을 세웠다.
박용택은 31일 부산 LG 트윈스전에 3번-지명자타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노경은을 상대로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사직구장에서 유독 강해 '사직택'이라는 별명도 갖고있는 박용택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이 안타로 박용택은 올시즌 200루타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5년 연속 200루타 기록을 달성한 박용택. 이 기록은 프로야구 역대 11번째 기록이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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