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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트레지스터가 이날 보도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콜업을 받았다'면서 '최지만은 시즌초 한 경기서 2홈런을 치기도 했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메이저리그 수준의 실력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솔트레이크(타율 0.346, 출루율 0.434, 장타율 0.527)에서는 훨씬 좋아졌다. 에인절스는 그에게 좌익수로 출전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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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룰5 드래프트를 통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에인절스로 옮긴 최지만은 올시즌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지만, 첫 14경기에서 18타수 1안타로 부진을 보여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이후 7월 다시 메이저리그로 올라선 최지만은 29경기에서 타율 1할9푼(84타수 16안타), 5홈런, 12타점을 때리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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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6푼7리, 5홈런, 12타점을 기록중이고, 트리플A에서는 53경기에서 타율 3할4푼6리, 5홈런, 31타점을 올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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