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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진왜란 1592' 첫 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9.2%를 기록(닐슨코리아 기준) 10%를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함은 물론, 줄을 잇는 호평으로 각종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방송 후 다음날 오전까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시청자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어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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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 현실에 분노한 나대용(정진 분)은 이순신 장군에게 무모한 싸움을 하지 말자고 충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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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전투에 임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 또한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그간 조선해군의 주력 공격수단인 화포는 장거리에서는 정확성에 문제가 있었고, 재장전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조총으로 무장하고 백병전에 능한 왜군들을 상대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전략임을 간파한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을 선두에 세워 적을 교란시키고 뒤를 따르는 판옥선을 최대한 적에 근접시켜 화포 공격을 하는 작전을 세웠고 이는 적중, 사천과 당포에서 잇달아 적을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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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1592'는 첫 회부터 사상 최대의 해전 장면을 보여줬다. 적들을 압도하는 거북선의 위용과 스펙터클한 해전씬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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