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갑순이' 김소은·송재림, 동거 시작…가족들에겐 비밀[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리갑순이' 김소은과 송재림이 동거를 시작했다.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갑순이'에서는 신갑순(김소은 분)과 허갑돌(송재림 분)이 우여곡절 끝에 동거할 집을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갑돌이는 갑순이와 함께 살기 위해 모았던 돈 100만원을 그만 잃어버렸다. 갑돌이는 "우리 계약 못해. 가방 잃어버렸다"라고 고백했고, 망연자실한 갑순은 "그거 우리 전 재산인데, 이제 어떻하냐"면서 눈물 흘렸다.
한참 고민하던 갑순은 갑돌이에게 "우리 그만하자. 이건 아닌 것 같다. 돈 100만원에 목숨거는 우리가 너무 슬프다. 애기고 뭐고 만사 귀찮다"고 이별을 선언했다. 하지만 갑돌은 "어떻하든 내가 돈 구하겠다"며 갑순을 설득했고, 친구들과 사채업자에 돈을 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후 갑순의 모습이 찜질방 어디에도 보이지 않자, 갑돌은 갑순의 언니 신재순(유선 분)에게 눈물을 흘리며 사정을 털어놨다. 결국 재순이 남편 최대철(조금식 분)에게 500만원을 구해달라고 부탁해 갑순이와 갑돌이가 살 수 있는 집 자금을 마련해줬다.
재순이 빌려 준 돈을 들고 새로 계약할 집으로 향하던 갑돌은 또 한번 돈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했다. 길에서 마주친 동네 양아치들이 갑돌의 돈을 노린 것. 갑돌은 폭행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돈이 든 가방을 사수해냈고, 멍이 든 얼굴로 계약 현장에 도착해 갑순에 감동을 안겼다.
이후 갑돌은 가족들에게 집을 나가서 공부하겠다고 알렸다. 반면 갑순이는 신말년(이미영 분)에게 시장에서 우연히 발각됐지만 재빨리 도망가서 모습을 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이지혜 "아빠 외도에 자퇴·가출까지"..초년 '삶이 고통' 충격 고백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김영찬' 이예림 "아기 안 낳겠다" 선언..이경규와 '충돌' -
"담배 있어요?" 미초바, ♥빈지노 홀린 '반전 플러팅'…한고은도 '깜짝' -
'채식' 24기 순자, 벌써 수영복 입고..반전 몸매 과시 '탄탄'
- 1.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2."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3.155㎞ 광속구 여전한데…'어깨 부상 → WBC 불참 → 빌드업 부족' 돌아온 문동주마저 '삐끗', 갈길 먼 한화 [대전리포트]
- 4.최고 인기구단의 힘인가, 평일 잠실 3연전 매진...LG 개막 후 5경기 연속 만원관중
- 5.'SSG 메디컬 탈락' 버하겐, NC서 일단 무난한 출발 → 투구수 제한 속 3이닝 1실점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