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복지시설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지난 2일 광진구 자양 3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행사를 진행했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박동현 단장과 입주회원 자원봉사단 김금자 회장, 자양3동 주민센터 황재현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10Kg쌀 100포대는 지역 거주 기초수급자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 가정 100가구에게 나눠질 예정이다.
사랑의 쌀은 더 클래식 500이 명절을 앞두고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기원하며 가정의 번영과 행복, 나눔을 통해 이웃과의 화합을 실천하기 위한 후원 활동이다.
입주회원과 임직원으로 이루어진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2011년 창단 이래 난치병 환아 의료비 후원과 대학생 등록금 후원, 지역 소외 이웃 생필품 지원 등의 국내 봉사활동부터 라오스 ·필리핀 소아 심장병 수술 후원, 베트남 우물 사업 후원, 네팔 구호물품 지원 등 해외 봉사활동까지 국경을 초월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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