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16(Red dot Award 2016)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3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올해 초 세계적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iF Design Award 2016) 본상 수상에 이어 독일 레드닷 어워드 3년 연속(2014~2016년) 본상을 수상하며 잇츠스킨의 디자인 센터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독일 레드닷 어워드는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및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비윤진(Bi Yun Jin) 라인으로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윤진 라인은 엄선된 한방성분(권백, 혈갈, 인산)이 함유된 한방화장품의 특성을 살려서 한국전통 모자인 갓의 형태와 색감에서 영감을 얻어 용기의 캡과 숄더를 디자인했다. 용기 디자인은 그린톤의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은은하게 표현해 짙은 컬러의 캡과 숄더와 대비시켜 전체적인 색감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용기의 그래픽은 세로 방향 레이아웃을 적용해 동양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케이스 하단부분의 패턴은 한국 전통 창호 형식에서 보여지는 빗살무늬를 넣어 한국적인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비윤진 금윤 크림은 순금 성분이 함유되어, 용기와 케이스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는 "이번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3년 연속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기록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용기의 디자인과 편리성 향상을 위해 더욱 연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사진제공=잇츠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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