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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영중 대한체육회장, 조영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최종삼 선수촌장을 비롯한 함기용 장익용 등 육상계 원로 인사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배 회장은 "원점(Zero Base)에서 다시 시작하는 각오로 10년 후, 100년 후 한국육상의 미래를 생각하며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수립하여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 회장은 주요 추진 과제로 ▲통합대한육상연맹 시너지 극대화 ▲경기력 지원시스템 혁신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이어 한국육상의 근본적인 체질변화와 국제대회 성적 향상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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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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