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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은 6일까지 열린 SK의 127경기서 모두 선발출전했었다. 주로 우익수로 출전하고 가끔 체력 관리를 위해 지명타자로 나서기도 했지만 타순은 4번. SK의 4번타자로 확실하게 자신의 이름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렇게 한경기도 쉬지 않고 출전한 것은 정의윤에겐 데뷔 후 첫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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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풀타임 적응은 해봐야 할 수 있는 것이다. 바쁘고 피곤해도 해봐야 그런 시점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스스로 알게 된다"고 말하며 정의윤을 꾸준히 출전시킬 의사를 밝혔으나 무릎이 좋지 않다는 보고에 선발 제외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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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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