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글로벌 익스트림 코미디 '병만 TV' 4화에서는 김병만이 직접 스카이다이빙을 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7일 공개되는 '스카이다이빙'편 에서는 김병만이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을 공중에서 수행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사전에 V앱을 통해 미션을 의뢰 받은 김병만은 9,000피트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해 시속 200km의 속도로 30-40초 동안 자유낙하를 하는 동안 '하늘에서 계란먹고 물마시기', '초코바 먹여주기'등 김병만이 아니면 불가능한 익스트림의 정점을 찍는 미션을 수행할 예정.
특히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마지막 미션인 '공중에서 출근하기'는 김병만이 공중에서 마치 땅 위에 있는 것처럼 이를 닦고 출근 준비를 하며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쳐를 보여주는 등 '역시 김병만' 이라는 탄성이 나오게끔 한다.
스카이다이빙이 끝난 직후 '병만TV' 에필로그도 함께 공개한다. 이날 출연해 지상에서 김병만을 지켜 본 황현희와 노우진은 제작진에게 "정말로 미션을 성공했냐" 며 놀라워했다. 스카이 다이빙을 시작할 때 준비했던 모든 물품들을 챙겨 온 김병만은 "너무 빨리 떨어져서 꿈만 같다"면서도 "하늘에서 드라이까지하고 내려왔다"며 스카이다이빙 소감을 드러냈다.
한편, 본격적인 스카이다이빙 미션을 하기 전 글로벌 네티즌과 함께 브이앱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헬기를 타고 올라가는 중 300피트 상공에서 와이파이가 끊겨, 더 이상 생방송이 진행되지 않아 궁금해 했던 병만TV 시청자들은 또 한 번 김병만의 익스트림 퍼포먼스에 놀랄 것으로 보인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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