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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야구대표팀은 7일 부산시 기장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벌어진 2016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여자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1차전 대만과의 맞대결에서 1대11로 패했다. 5회초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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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 7실점 하며 끌려가던 한국은 3회초 첫 득점을 올렸다. 석은정 안타와 이보현 번트로 주자 3루. 이예지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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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은 5회초 공격에서 만회에 나섰지만 이빛나 석은정 이보현이 삼자범퇴로 물러났다. 10점 차로 5회초를 마친 후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한국의 패배로 슈퍼라운드 첫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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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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