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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공항가는 길' 제작진이 공개한 메인 카피는 "2016년 가을, 멜로가 허락한 최고의 감성을 만나다"이다. 메인 카피만으로도 '공항가는 길'이 그려나갈 사랑 이야기가 얼마나 섬세하고 깊이 있을지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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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있는 배우들 역시 '공항가는 길' 감성마법에 숨을 불어넣는다. 김하늘은 여자 주인공 최수아를, 이상윤은 남자 주인공 서도우를 연기한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한소끔 담아낼 수 있는 캐스팅이라는 반응이다. 여기에 자신만의 개성으로 캐릭터를 살리는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까지 합세했다. 배우들의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 맞춤옷인 듯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이 감성 멜로 드라마 '공항가는 길'의 결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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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멜로가 허락한 최고의 감성을 보여줄 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2016년 9월 21일 K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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