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첫 번째 무대는 보라-박윤창이 나섰다. 보라는 연습 중 부상을 당했음에도 "최대한 이 물고 하겠다. 난 실전에 강한 여자"라며 각오를 다졌다. 두 사람은 엇갈린 남녀의 미친 사랑을 현대무용 장르로 표현했다. 애절한 표정 연기와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은 무대를 꽉 채웠다.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월드클래스 현대 무용가 최수진은 "나도 20년 넘게 했지만, 남녀 파트너쉽은 굉장히 어렵다. 서로 춤을 다 이해하고 호흡도 같이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분명히 연습 시간이 짧았을 텐데 보라 몸의 감각이 굉장히 뛰어난 거 같다. 내가 막 눈물이 나려고 했다. 나도 다친 적이 있어서 옛날 생각이 났다. 끝까지 참고하는 모습이 정말 프로다웠다"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서로 다른 섹시미를 표현한 첫 크레이지 매치의 승자는 '힛 더 스테이지'에 첫 출연한 미주가 차지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주인공은 카라 출신 니콜과 3D COLOR의 단장 두부였다. 승부욕이 강한 니콜은 잠 안자고 연습하는 건 기본, 본인이 만족할 때까지 안무를 무한 반복하는 등 연습벌레의 면모를 드러냈다. 유독 무대를 앞두고 긴장했던 니콜은 마지막 연습에서 제대로 안무가 되지 않는 속상함과 긴장감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무대에 오른 니콜은 사랑에 미쳐버린 악녀 할리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심사위원 배윤정은 "카라 해체 후 처음 봤다. 나한테는 니콜이 항상 아기 같고 귀엽고 이런 이미지여서 솔직히 많이 기대 안 했다. 남자 댄서들과 많이 안 해봐서 약간 걱정했는데 굉장히 1년 동안 많이 성장한 거 같아서 좋았다"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히든 스테이지에는 세계적인 댄스 대회를 휩쓴 힙합 댄스 크루 '저스트 절크(JUST JERK)'가 등장해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힙합 댄스 경연대회 'BODY ROCK 2016'에서 당당히 1위를 거머쥔 '저스트 절크'는 총 12명으로 구성된 얼반 댄스팀으로 이날 무대에서 마치 한 사람인 듯한 놀라운 퍼포먼스와 화려한 군무를 선보여 출연진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